쨔잔!!! 수잔입니다~~~

한달전에 왔다갔는데 딱 한달만에 다시 다녀왔어요!! 하하하

어떻게 또 안갈수가 있죠??

이 푸른 바다와 요렇게 멋진 사진도 막 직어주는 쌤들이 있는데 말이죠!!! ㅋㅋㅋㅋㅋ

한달만에 가니 테디쌤은 없으시고 아론쌤이 계시네요!! 아론쌤이랑 다이빙 잼났어요~

아론쌤이랑 막날에 산미겔 라이트로 이야기보따리를 풀엇다죠! ㅋ

요번에 새로운 저의 룸메 초은씨도 만나서 너무나 좋앗고 또 하루였던 저의 펀다이빙을 두번으로 늘게 해준 장본인 ㅋㅋㅋㅋㅋ

전 갈때마다 참 잼난 룸메릉 만나서 너무 좋습니다요 ㅋㅋ저희 친화력도 한몫을 하지만요 ㅋㅋㅋ

이번에 콘티키에서 다이빙할때 엄청난 정어리떼를 만나서 경이로웟는데 안타깝게도 그누구도 카메라를 들고있지 않음...

"괜찮아요. 우리 눈에 담았잖아요" by.잭쌤

ㅋㅋㅋㅋㅋ 여튼 다음. 그게 곧 일지는 모르겟지만 또 금방 만날것 같은 나의느낌적인 느낌 ㅋㅋㅋㅋ 무서워하지마세요 안물어요..

모든 쌤들 모두들 안전다이빙하시고~가기전에 연락할게요~그때는 밤새 술잔 돌릴거임! ㅋㅋㅋ

다음가면 날루수안으로 펀다 가요~~뉴그랑블루 싸랑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