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다이빙은 Olango에서 했습니다.

세부에서의 마지막 다이빙 일정이라 아쉽기도 하고...

저랑 친구는 일정을 2주로 잡고 와서 실장님께 여쭤보고는 보홀과 아포로 추천부탁드렸더니 바로 보홀과 아포 샵 사장님들과 연결시켜 주시더라고요 ㅎㅎㅎ

보홀도 두마게티(아포)도 너무 좋았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엊그제 혼자 왔던 형님이랑 친해져서 어제 밤 술을 많이 먹고는 친구는 첫 다이빙 쉬었구요

두번째 다이빙은 형님이 쉬셧네요.

난 왜 다이빙 두 번 다 했지???

술이 덜 깨신 형님

슈퍼맨 놀이 하십니다..ㅎㅎㅎㅎ

어제 까지 오픈워터 교육 받으시고 오늘 첫 펀 다이빙 하시는 분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편안하게 다이빙 하시더라구요

이게다 앤디 강사님의 가르침 덕일까요????ㅎㅎㅎ

너무 편안해 보여 사진 몇장 찍어 봤습니다.

현지 마스터가 찍어준 투샷입니다 ㅎㅎ

현지 마스터가 쏜 SMB 줄잡고 계시는 형님 ㅎㅎㅎㅎ

귀여우 십니다 ㅎㅎㅎㅎ

두번째 다이빙ㅎㅎㅎㅎ

리아 강사님 열심히 일하십니다 ㅎㅎㅎ

리아강사님 누굴 찍으시나요???

전가요? 밑 다이버분인가요??

이번 필핀 다이빙에서 유일한 친구랑 저랑의 투샷 ㅎㅎㅎ

현지 마스터 완젼 땡큐~~~

친구 바나나 피딩하다 무서워서 중간에 바나나 버리고 도망갔음 ㅎㅎㅎㅎ

친구놈 ㅎㅎㅎ

여성다이버분들 멋지셧음

니모? 를 끝으로 뉴그랑블루에서의 다이빙은 종료^^

다시 또 가고 싶습니다.

친절하신 스텝분들

든든한 현지 마스터

맛있는 식사(아침 점심 대박)

정말 즐거운 다이빙이었습니다.

바빠서 이제야 글을 적는데

4일치 한번에 올리려고 하니 좀 빡시네요

진심 사장님, 실장님!!!!

파일 업 용량제한좀 늘려주세요

사진 일일이 다 편집해서 올려야 해서 너무 힘들어요 ㅠㅠㅠ

동영상도 안올라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이빙 후기 종료!!!! ^^

정말 즐거운 다이빙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