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

아직도 뉴그랑블루가 아른거리네요 ㅜㅜ

내 집 다음으로 편안했던 그랑블루 제가 4번이나 가게 만든 이유였네요 ㅋㅋ

체계적으로 짜여있는 스텝분들 그리고 대표님 이하 강사님들 덕분에 늘 편안한 다이빙을 하고 왔네요.

무엇보다 이번에 대표님과의 단독 다이빙 ㅋㅋ 꼭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ㅋㅋ 초짜인 저를 데리고 들어가주시고 감사합니다.^^

마지막날 파도가 거세고 펀다이버가 단 2명이었을뿐인데 기어이 저희들을 위해 배를 띄우신 대표님 정말 감사합니다.

대표님이 걸어온 길을 살짝 들어보았는데 정말 대단한 분 같아요 ㅋㅋ

그리고....실장님의 카리스마....아직도 생각하면 오금이....ㅜ.ㅜ

ㅋㅋ

여러강사님들 덕분에 정말 잼있게 놀다 왔어요 ㅋㅋ

4번이나 가니 스텝 일하시는 분들도 저를 보고 또 왔냐고  또 언제 올꺼냐고 ㅋㅋ

올때 고강사님한테 인사를 못드리고 와서 죄송합니다 ㅋㅋ

다음달에 또 가고 싶지만 ㅜㅜ현실이 ㅠㅠ

무튼 꼭꼭 다시 찾아뵐께요 ㅋㅋ

뜨거운 여름  더위 조심하시고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