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3일부터 7월 4일까지 오픈워터 교육을 받고 7월 5일에 펀다이빙을 나갔던 엄준수라고 합니다!

생애 첫 다이빙을 해보려고 뉴그랑블루를 찾았는데, 3일동안의 다이빙이 너무 즐겁고 꿈만 같았습니다.

사실 기대 반 두려움 반으로 시작했지만 저희 오픈워터를 가르치신 윤쌤 덕분에 두려움은 사라지고 즐거움만 남게되었네요~

처음으로 바다에 들어갔을때는 너무 무서워서 중간에 나왔지만, 윤쌤이 가르쳐주신 호흡 덕분에 두려움은 사라지고 바다속을 즐기게 되었어요

오픈 워터가 끝나고 바로 펀다이빙을 나갔을 때는 바다가 너무 아름다워서 시간가는 줄 몰랐어요.

총 6번의 다이빙을 했지만 한번한번이 머리속에 박혀있고 지금도 다시 돌아가서 다이빙을 더 즐기고 싶은 마음뿐이에요.

이번에는 오픈워터를 했지만, 다음번에 갈 때는 어드밴스를 도전하고 주기적으로 가게될것같아요!

만약 다이빙이 두려워서 망설이고 있다면 한번 에라 모르겠다하고 도전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아름다운 바다속이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마지막으로 강의를 너무 잘해주신 윤쌤께 감사드리고, 펀다이빙때 저를 잘 보살펴준 마스터인 조셉에게 너무 고마워요

어드밴스 자격증 따러 다시 갈게요!! 그때까지 건강하게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