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재미있고 행복했던 여행이였어요~

다이빙은 물론 다이빙이 끝나고 저녁식사도 같이 해주시고

맛집추천도 해주시고 덕분에 저녁은 항상 맛있고 즐겁게 먹은거같아요~!!

윤쌤, 루라쌤 덕분에 입이 고급이되서 한국에 도착해서 고생중이에요ㅋㅋㅋㅋ

그리고 혼자 놀러왔다고 다른분들보다 더 신경 많이 써주시고

저 때문에 다들 때문에 고생많이 하셨죠?ㅋㅋ

그래서 제가 강사분들 맛있는거 사드릴려고 비행기표 알아보고있습니다!!!ㅋㅋㅋㅋㅋ

(사실 너무 즐겁고 재밌게 해주셔서 제가 다시 가고싶어서 알아보고 있는건 비밀~)

아래 있는사진은 강사분들과 제가 찍은 사진입니다~

이상하다 싶은건 제가 찍은거에여~ㅋㅋㅋ

정말 정말 뉴그랑블루 사랑하고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알게모르게 챙겨주신 실장님!!!대표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현지마스터분들 정말친절하고 재치있는분들이 많아서 더욱 즐거운 펀다이빙이였습니다~!!!)

엉망진창 미키의 후기였습니다~ㅋㅋ

아 욱쌤 소울쌤 언급안했다고 삐지지마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마음속에는 윤쌤뿐이지만 그래도 좋아하고 감사해하는거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