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 다녀오고 일하느라 정신이 없었다가 지금 회사에서 일하기 싫어서 짬내서 글을 남겨보아요~

 저~딱 한 달 전에 음....크록스 신발에 진주조개 달고 과장님이랑 과장님 조카랑 같이 놀러간 소녀입니다~~~~~

소녀라고 말 하기에는 좀 나이가 있지만 그래도~~~^^

가서 저는 빈 선생님한테 오픈워터 배우고 펀 다이빙 하루 나가려고 했는데

바다속이 너무 이뻐서 비행기 타는 날까지 펀 이빙을 한번 또 나갔는데 후회 하는 거 없이 정말

잘 놀다 왔습니다 ~사진들도 빵빵 잘 찍어주시고 인생사진 또 하루에 하나씩은 가져 왔어요

ㅎㅎㅎ선생님 들도 다들 감사하고 현지 직원 분들 너무 감사했어요~

이홍기 닮은 선생님 잘 있으시죠~잘 있으실거 같아요 워낙 친절하시고 좋으신 분 이니까~? ㅎㅎㅎ

세부 다녀온지 한달??? 뿐인데 저희 과장님이랑 또 가자고 벌서 몇 번이나 인터넷을 알아봤는지 몰라요~

또 뉴그랑블루!로 이번에는 어드밴스? 자격증도 하고 펀 다이빙도 하러 갈게요 다 좋으니까!

다른데 알아볼 필요도 없고~ 저희 생님들 기억 속 에서 잃어버릴 쯔음 갈게요

벌서 잃어 버리셨으면 어쩔 수 없구요~

다들~ 꼭 꼭 즐겁게 잘 계셨으면 좋겠어요~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