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설연휴동안 잠시나마 펀다이빙을 즐기고 왔습니다.

 

어드밴드 취득이후 3개월만에다시 방문하였네요.

 

여전히 친절하신 매니저분들과 다이빙 강사님들 그리고 현지 마스터 다이버분들도 감사합니다.

 

여전한 호야쌤과 첫나이트 다이빙도 재미있었고

 

이번에 처음으로 같이나간 린다만쌤과 프랭크쌤도 감사합니다 ㅎㅎ

 

린다만쌤과 장비이야기도 즐거웠고 덕분에 인스타 360카메라 구매하지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현지 마스터 다이버 죠셉과는 더친해지고온듯 싶네요 ㅎㅎㅎㅎ

 

이번엔 거북X3  잭피쉬안으로 들어가보기 둘다 성공!!!

 

뉴그랑블루의 가장 좋은점은 2-3명에 한명의 마스터 다이버분들을 붙여준더는 점이고,

 

덕분에 와이프도 이번엔 패닉없이 재미있게 즐기다 왔습니다

 

다음에 또 또 뵈요.

 

출발전 진행중인 린다만쌤

 

 

입수준비하는 나와 그걸지켜보느 린다만쌤

 

힐룽뚱안 잭피쉬

 

그안에 들어가보게되었습니다!!

 

날루수안 거북 3호

 

 

거북이 사진찍으시는 프랭크쌤